• hace 13 h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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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ersión
Transcripción
00:00집에서 이렇게 게임하고 있어도 돼요. 엄마 누나 데리러 나갔어요. 그래서 시간 30분 정도 있으니까 조금만 더 갈 거야
00:08늦게 배운 도둑이 날 쐬는 줄 모른다더니 현수가 딱 그 상황입니다.
00:13그런데 공교롭게도 엄마가 생각보다 일찍 돌아왔습니다.
00:16헤드폰 때문에 엄마가 온지도 모르는데요.
00:21너 뭐해 너 뭐해 너 숙제한 대답이 이거 뭐야 게임 아니야
00:26이거 누가 깔았어 이거 네가 깔았어 네가 깔았어
00:30친구 누구 친구 누가 깔아줬어요. 이거 들고 나갔어 깔아달라고
00:35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00:39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엄마
00:45이런 모습을 처음 본 현수는 그만해 해마를 잃고 마는데요.
00:49미림이 역시 놀라긴 마찬가지 남매는 순식간에 얼음이 돼버렸습니다.
00:55빨리 치워 치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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