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12.3 계엄 꼭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이제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남았는데요. 

선고 앞두고 혼란을 수습해야 할 정치권 모두, 헌재 앞, 광장으로 나가 “부숴야한다” “뒤집어진다” “단식하겠다” 선동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여야는 승복하고 갈라진 민심을 수습해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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