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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2일) 오후 1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식당과 유흥가 주변,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 동시 음주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된 운전자 11명 가운데는 면허 취소 대상이 1명, 면허 정지 대상이 10명이었습니다.

경찰은 봄철 야외활동과 함께 교통 사망사고도 증가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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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북부경찰청은 어제 오후 1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식당과 유흥가 주변,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 동시 음주 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1단속된 운전자 11명 가운데는 면허 취소 대상이 1명, 면허 정지 대상이 10명이었습니다.
00:18경찰은 봄철 야외 활동과 함께 교통 사망 사고도 증가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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