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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韓과 단일화' 촉구에 , 金 "후보 지원하라"

정부 “7일 의대생 유급-제적 확정, 철회없다…편입학으로 보충”

SKT “신규 가입 중단·유심 교체 100만명”…위약금 면제는 ‘장고’

트럼프, 외국 영화까지 100% 관세…한국 영화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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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 불쾌하다는 입장입니다. 후보의 시간은 없느냐라며 이 당이 한복수당이냐라는 격앙된 반응도 나왔다고 합니다.
00:39그런데 궁금한 건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대다수는 단일화를 바라고 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는데 김문수보가 언제 어떻게 단일화를 정말 하려는 의지가 있느냐라는 거겠죠.
00:51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53오늘 조간신문 네 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55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0:58압박.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압박.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1:07국민의힘. 한덕수와 단일화 촉구에 나섰는데 김문수 후보 측은 아니 후보를 지원하라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17어제 당과 김문수 후보 간의 신경전이 계속 밤늦게까지 이어졌고요.
01:23사무총장 인선을 두고서는 정면으로 충돌하기까지 했습니다.
01:27과연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의 의지가 있는 걸까요?
01:31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32국민의힘 의원들 다수의 공통된 견해는 단일화 없이는 필패한다라는 겁니다.
01:42시간을 끌여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도 나왔다는데
01:45일각에서는 김문수 후보에게 사기당했다라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01:51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5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4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55철회는 없다.
01:57동아일보 팔면 기사입니다.
02:02정부 7일 의대생 유급 제적 확정 철회 없다.
02:05편입항으로 보충하겠다.
02:07더 이상의 봐주지 않겠다라는 겁니다.
02:09돌아오지 않은 의대생 안 돌아올 명분이 없다라는 거죠.
02:13철회 없다는 겁니다.
02:14유급 제적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22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23잔고 서울신문 20명 기사입니다.
02:30SK텔레콤 신규 가입 중단 유심 교체 100만 명.
02:34하지만 위약금 면제는 잔고에 들어갔습니다.
02:38아무래도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위약금까지 면제해주면
02:42가입자가 대다수 다른 통신사로 빠져나갈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02:48아직 결론 안 났다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02:50일단은 유심 교체에 필요한 충분한 유심 물량을 확보하는 게 우선순위입니다.
02:5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58네 번째 키워드 보시죠.
03:00영화 한겨레신문 8면입니다.
03:06트럼프 외국 영화까지 100% 관세.
03:09한국 영화계 예의주시.
03:11사실 미국 영화 산업이 빨리 죽어가고 있다라는 절박감은 미국 내에서 있었습니다.
03:18특히나 스타워즈 같은 흥행 영화들도 영국에서 다 촬영이 됐다라는 겁니다.
03:24이 불똥이 우리 영화계로 튀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03:31도대체 어디까지 관세를 적용할 거냐라는 불만 섞인 목소리도 미국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3:36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37감사합니다.
03:39감사합니다.
03:40감사합니다.
03:41감사합니다.
03: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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