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불륜이라는 자극적 소재와는 달리 가정의 소중함과 부부사이의 사랑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그 여운은 아직 많은 이들에게 남아있는데요.

극중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최강 꽃중년으로 등극한 배우 지진희를 만났습니다.

그의 재치넘치는 화법이 인터뷰 현장을 폭소케했다는데요 김묘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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