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집권당 대표가 국회 거부하고 단식이라니
집권당의 정치 파업은 안 된다

"與 국감 보이콧 속셈은 우병우·이석수 문제 덮으려는 것"
"대장 기러기가 앞장서 나갈 때 뒤에선 응원해야"
靑 "마리톤 35km 지점처럼 지금이 고비"
"마라톤 30km 가장 힘들어… 대장 기러기 응원하자"
'최순실 스캔들'덮으려 국정감사 거부하나

[2016.09.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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