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캠걸, 외설적인 영상 인터넷에 올렸다, 4년형 받아

  • 7 years ago
중국, 멘주 — 중국의 한 소녀가 4명이서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포스팅했다 감옥에서 4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웹캠걸로 유명한 중국의 한 소녀가 4명이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포함한 외설적인 자료를 인터넷에 포스팅한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린이라는 성을 가진 21세인 이 소녀는 가게점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나, 유명해지겠다는 삐뚤어진 욕망으로 캠걸을 시작했습니다.

이 새로운 일을 위해 린 씨는 시드니 건 혹은 쉬에 리치앙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종종 몸이나 가슴골을 노출함으로써 팬들로부터 가상선물을 받았습니다.

캠걸들은 시청자들로하여금 그들에게 가상선물을 구매해주도록 자극시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더욱 할 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오죠.

린 씨는 31종류의 외설적인 영상을 합친 콜렉션을 만들어 4만명의 팬들을 보유한 한 단체와 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지난 3월, 린 씨는 남성 2명 그리고 다른 여성 한 명과 함께 성관계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 영상은 화제가 되었고, ‘청두 포썸(Chengdu Foursome)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상은 몐주라는 도시 근처에서 경찰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5월, 두바이 여행에서 돌아오던 린 씨는 공모자들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린 씨는 유명해지고자하는 바람으로 자신을 캠걸이 되는데에 혹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지난 11월 24일 목요일, 상업적인 목적으로 성인영상물을 퍼트린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4년형 그리고 10만 위안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정부는 중국 인터넷으로부터 외설적인 컨텐츠를 제거하는데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너무 강경하여 바나나를 먹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여상들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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