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과 성관계 가졌던 교사, 포르노 배우로 직업 바꿔

  • 7 years ago
네브래스카, 링컨 —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기간제 교사가 직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메리 베스 해글린 씨는 미국, 아이오와 주, 세달 래피즈 지역에 있는 워싱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던 때, 6개월 간 17세 남학생과 외설적인 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시인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학교측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소문을 듣고서 그녀를 해고했습니다.

다른 보통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해글린 씨는 학교 직장을 잃고서 스트리퍼로 변신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2월, 90일 형을 선고받았는데요, 6개월 간 감옥에 있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감옥으로 가기 전에 남는 시간 동안, 해글린 씨는 성인 영화 업계로 직업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 분, 돈 좀 만지시겠네요.

기간제 교사였던 그녀는 포르노 사이트에서 자신이 교사였던 나날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카메라에 대고 옷을 벗어던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영상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나에 대한 논란거리에 대해 이야기해도 돼요.’라고 말합니다.

애초에 그녀가 곤경에 처한 것이 이러한 사진과 영상들 때문이었다라는 정도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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