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고양이 학대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누리꾼에게 현상금 500만 원이 걸렸습니다.

동물 보호단체 '케어'는, 길고양이 학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누리꾼을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며 관련 인적사항 제보자에게 현상금 5백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닉네임 '임정필'로 알려진 이 누리꾼은 철창에 갇힌 고양이를 쇠꼬챙이로 찌르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등 잔인하게 괴롭히는 영상 3개를 지난 1일 유튜브에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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