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올리며 음란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0살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회원 수 25만 명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알선 광고를 올려주고 3억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와 국내에서 성매매하며 몰래 촬영해 영상을 올리고 음란소설 경연대회를 열어 회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음란사이트에 성매매 동영상과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진 등을 올린 회원 30명도 확인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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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회원 수 25만 명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알선 광고를 올려주고 3억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와 국내에서 성매매하며 몰래 촬영해 영상을 올리고 음란소설 경연대회를 열어 회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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