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고래를 구경하던 관광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배 바로 옆에서 커다란 고래가 점프했기 때문인데요.
당시 상황 준비했습니다.
미국 알래스카 주노의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나선 관광객들이 저 멀리 나타난 혹등고래를 구경합니다.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커다란 혹등고래가 배 바로 옆으로 점프합니다.
고래의 몸이 수면에 부딪히면서 생긴 커다란 물보라가 관광객들을 뒤덮습니다.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사람들도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다 자란 혹등고래는 무게가 40톤까지 나가기 때문에 배 바로 옆에서 점프한 고래는 탑승자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종인 혹등고래가 알래스카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짜릿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 Tristan Krause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82419304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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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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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사람들도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다 자란 혹등고래는 무게가 40톤까지 나가기 때문에 배 바로 옆에서 점프한 고래는 탑승자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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