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유치원 뒤늦은 사과…“경영 빠지겠다”

  • 6년 전


한겨레 비리 혐의 유치원장, 학부모에게 사과
한겨레 비리 유치원 "문 닫겠다" 적반하장
교육부, 대책 없어… 학부모들은 발 동동
한경 국공립은 '바늘구멍'… 우리 아이 어디에 보내지?

[2018.10.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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