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헛발질, 이낙연 나섰다

  • 5년 전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4.2%… 4주 만에 '하락 전환'
강기정 고성·삿대질 '파장'… 이낙연까지 "송구하게 생각"
"당에서 총선 치러야"… 與, 점점 커지는 '이낙연 역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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