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뭐 하다"…프리랜서 방송인 박지희 발언 논란
프리랜서 방송인 박지희씨가 팟캐스트에서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직원에게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라는 말을 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씨는 '청정구역 팟캐스트'에 출연해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처음부터 신고를 해야 했다고 하면서도 왜 그 당시에 신고하지 못했나 그것도 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서울시가 설립한 t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리랜서 방송인 박지희씨가 팟캐스트에서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직원에게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라는 말을 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씨는 '청정구역 팟캐스트'에 출연해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처음부터 신고를 해야 했다고 하면서도 왜 그 당시에 신고하지 못했나 그것도 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서울시가 설립한 t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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