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FC 바르셀로나를 떠난 리오넬 메시.
기립박수를 받았던 축구황제가 명문구단이 아닌 동네 조기 축구팀에 전격 입단했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맞습니다.^^
화면 속 메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의 메시가 아니라 ‘메시 닮은꼴’입니다.
‘이집트 메시’로 유명한 27살 바타(Battah)라는 남성인데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닮은꼴 외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바타.
이제는 역사로 남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고이 접어 옷장에 넣었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메시’라는 게 바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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