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초기 시행사' 씨세븐 전 대표 재소환
검찰이 대장동 사업 초기 시행사인 씨세븐의 전 대표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늘(22일) 오후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를 다시 불러 두 번째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09년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대장동 민영 개발을 추진한 이른바 '원년멤버'로 꼽힙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사건을 제외했다는 봐주기 수사 의혹에도 연루돼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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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2009년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대장동 민영 개발을 추진한 이른바 '원년멤버'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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