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0선 후보의 식상한 대선

  • 3년 전


대선 때 되면, 보통, 특보만 수만 명입니다.

임명장 나눠주느라 바쁘죠.

사람 동원하고, 조직 불리고, 전화 돌리고, 그런 게 선거 공식이었습니다.

0선 후보들은 그런 구태 정치 안 할 줄 알았더니, 두 후보 모두 매머드급으로 조직 꾸렸다가, 곤혹을 치렀죠.

정치인들 말고 국민이 주인인 새 정치,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0선 후보의 식상한 대선.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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