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05회: 지하고속도로 시대…"안전 골든타임 확보하라!"
고속도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거북이 행렬'이 줄을 잇는
도심 속 고속도로.
일상이 돼버린 상습 정체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건 바로, '지하고속도로'.
하지만 대형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운전자가 가지는 불안감은 높기만 한데…
지하고속도로에 대한 공포를 잠재워줄
더 강화되고 철저해진 터널 방재,
그 현장으로 따라가봅니다.
PD 최병윤
AD 이현진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지하고속도로 #터널 #고속도로 #안전 #방재 #터널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고속도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거북이 행렬'이 줄을 잇는
도심 속 고속도로.
일상이 돼버린 상습 정체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건 바로, '지하고속도로'.
하지만 대형 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운전자가 가지는 불안감은 높기만 한데…
지하고속도로에 대한 공포를 잠재워줄
더 강화되고 철저해진 터널 방재,
그 현장으로 따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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