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공천 응징’?…설훈 “친명횡재 비명횡사”

  • 7개월 전


5선 설훈도 현역평가 '하위 10%' 통보…"근거 뭐냐"
설훈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李 개인 복수 자행"
"동료의원 평가, 체포동의안 외 다른 요소 작용"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