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민심을 이긴 정치는 없다

  • 6개월 전


총선 민심이 요동칩니다.

지난주만 해도 공천 논란 때문에 민주당이 진땀 빼나 싶더니요. 

이번 주엔 공수처 수사를 받는 대사의 출국, 대통령 참모의 기자 테러 발언, 여당이 울상이죠.

공정, 상식, 그리고 원칙이 훼손된다고 느껴질 때 민심이 얼마나 무섭게 변하는지 새삼 느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심을 이긴 정치는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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