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주면 대천사” 진실은?…허경영 측 “음해세력이 고소”

  • 지난달


과거 신도 "허경영 대통령 당선 빌며 대천사 받아"
과거 신도 "1억 원 주고 대천사 받아" 주장
과거 신도 "백궁명패, 1인 300만 원·2인 5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