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성곤,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으로 1위'

KT 문성곤,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으로 1위'

프로농구 수원 KT 문성곤이 2024-2025시즌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7억원을 기록한 KT 허훈과 DB 강상재가 공동 2위에 올랐고

최근 2년 연속 1위였던 SK 김선형은 6억원으로 김종규, 허웅, 최준용, 이대성과 함께 공동 4위가 됐습니다.

구단별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KCC가 31억150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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