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비판에 홍명보 아내 직접 '죄송하다' 댓글 사죄

  • 2개월 전
쏟아진 비판에 홍명보 아내 직접 '죄송하다' 댓글 사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에 대한 울산HD 팬들의 원성이 높은 가운데, 홍 감독의 아내 조수미씨가 직접 사죄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울산HD가 공식 SNS에 홍명보 감독과의 이별을 알리며 올린 게시글에 팬들의 비난댓글이 쇄도하자, 홍 감독의 아내는 일일이 대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속죄하면서 살겠다'라고 사죄의 뜻을 알렸습니다.

특히 못다 이룬 꿈 이루고 싶었을 것이라는 한 팬의 댓글에는 "댓글을 다는 동안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썼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11일 오전 울산 선수단 훈련을 마무리 한뒤 팀과 작별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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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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