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 자존심 지켰다…박태준의 ‘금빛 발차기’

  • 15일 전


'6전 7기' 박태준, 생애 첫 올림픽서 '금빛 발차기'
박태준, 한국 남자태권도 16년 만에 金… 58kg급 '최초'
박태준, 남자 태권도 16년 만에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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