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올해 21번째를 맞는 광주 충장축제는 시민, 특히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만드는 대동 축제로 꾸며집니다.

광주 동구는 축제 개막 50일을 앞두고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현장성을 자치단체 축제에 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심 캠퍼스를 추진하는 조선대학교에서는 관련 학과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도울 예정입니다.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시도하면서 지난해 120만 명이 다녀간 충장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전국 20개 명예관광축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청춘 발광'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초에 닷새 동안 열립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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