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삼성전기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웨어러블용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업계 최고 수준인 리터당 200Wh(와트시)급으로 현재 고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평가 중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에 필요한 전해질이 불연성 고체로 돼 있어 안전하고 외부 충격에 견고합니다.

또 형상 자유도가 높아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에서 보유한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작지만 같은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해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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