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안전 또 안전

  • 19시간 전


서울 여의도에는 지금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가을밤의 화려한 불꽃쇼, 더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잊지 말아야할 것, 안전사고 예방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전 또 안전.]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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