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기름값, 전기요금은 오르고 직장인 점심 한끼도 평균 만 원이 넘었다죠.

기업 실적은 뒷걸음질치고 가계 빚은 쌓이고 서민들은 이자에 짓눌리고, 민생은 최악이라는데, 국정 파트너인 대통령과 여당 대표, 만나서도 민생 이야기는 없더니, 만나고 나서는 서로 날세우며 내편 만들기에 바쁜 모양새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점입가경.]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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