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성탄 대목 때 번 수익을 기부하는 식당, 폐지 판돈, 저금통을 기부한 가족, 혼란한 시국이지만 이런 소식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즐거운 성탄절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각박한 세상 밝히는 온정.]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