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이철우 경북지사는 제 26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내년엔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닿게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최근 혼인과 출생아 수 증가 등 현장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현 시국 등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을 우려하며 지방정부는 흐트러짐 없이 비상한 각오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3,578억 원 저출생 대응 예산을 편성하고 추경 및 신규사업 국비 확보에 철저히 대응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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