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시간 전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컬링 대표팀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하겠다는 당찬 목표를 드러냈습니다.

김은지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장인 김은지는 내년 올림픽을 향한 대회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수지도 이번 대회는 의정부에서 열리는 만큼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스위스와 캐나다 등 컬링 강국들이 대거 출전하는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립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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