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6.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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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console사의 첫 기슭의 찬연이 빛나는 4.25를 맞으며 세차게 분출되고 있습니다.
00:06항의경명 승렬들의 녹슬 이어나가기 위한 계승자들의 기념행진이 25일 수도평양에서 진행됐습니다.
00:36조선의민혁명군의 장관은 민족해방 자격독립의 기치 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적적 장관인 동시에
01:01무장으로 저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자기 당과 정권을 세우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조촐한 각오와 입장에 표명된 역사적 사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1:12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의 무장을 잡고 조선혁명의 현료를 개척한 항의경명 선열들이 지녔던 고귀한 녹슬
01:26영원한 전통으로 계승해 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이 새세대들에게 지어져 있다고 하면서
01:32그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온 녹슬 정화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 부흥발전을 위한 보람찬 전구마다에서
01:40청춘의 심과 기계를 높이 뚫힐 때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01:43더 영감히 투쟁해 나아갑시다.
01:50백두의 한 동시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
01:56우리는 혁명의 계승자의 노래 손열이 울려 퍼지는 속에
02:11혁명 손열들이 피로져 찾아준 내적국의 고귀한 명성과 영예를 굳건히 사수하고
02:17자주 간국의 줄기찬 승리 전통을 끝없이 빗내어갈 일념으로 충만된 청년 전의들이
02:23사이영문화회관 광장에서 계승의 심찬 보물을 내집었습니다.
02:44조선노동당 주목연의 비서 최동명 동주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태 동지를 비롯한 단보들이
02:52진영행진 참가자들을 뜨겁게 격려해 주었습니다.
03:03위대한 서령님을 단결의 중심, 명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03:08항일의 혈전 만리를 헤쳐온 김책동지, 강건동지, 김일동지, 최윤동지를 비롯한
03:15열혈충신들의 초상사진을 든 종대가 행진 대우의 선두에서 심차게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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