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2.05.2025)
Categoria
🗞
NotíciasTranscrição
00:00Siga-seis-seis-seis.
00:30E aí
01:00Con창 수경지도 탑사했습니다.
01:04수경지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이들은
01:06오직 위대한 수령인만을 굳게 믿고
01:10시련도 고난도 과감히 이겨내며
01:12저국해방의 역사적 위협을 이룩한
01:14항일혁명 성렬들의 순간정신 세계를 깊이 새겨앉았습니다.
01:21한편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부속 음악학원 학생들이
01:26삼지은 흉용전적지를 탑사했습니다.
01:30삼지은 대기념비를 찾은 답사인권대원들은
01:33무비의 탐욕과 배짱, 탁월한 연근술로 강도일제를 쳐보시고
01:38저국해방의 세범을 안아오신
01:40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01:49이들은 우리당의 현명한 용도 밑에 삼지은 대기념비가
01:54흉용전통교양의 대로천 박물관으로 일도선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01:58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을 따라 항일의 철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해치운 항일혁명 투사들과
02:06우리인민의 순간정신 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적 화폭으로 펼쳐 보이는 부주제 조각군상 등을 돌아봤습니다.
02:14함경남도의 독국기관 일꾼들과 당초급선전 일꾼들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했습니다.
02:23우리 수령님께서 두 번째로 나오신 것이 1938년 8월이었습니다.
02:30해산사건의 허가로 파괴된 국내 혁명조직들을 복구하시려고
02:33여러 원점이 세 번째로 강연해 보셨지만 신흥지구의 장걸로 나오시는 길을 그치고
02:39이름을 들으셨습니다.
02:41이곳에서 서부대들의 사업을 지도해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02:4510월이 떨어진 장거리에 가시어 역사적인 회의를 지도해 주셨습니다.
02:49사령부 귀툴집과 대원실자리, 샘물토, 구호문원 등 뒤덕북 미령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02:58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의류명 투사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백절불길의 투쟁정신은
03:05역사의 유리없는 영적 항쟁사를 수놓아올 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었음을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03:14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03:18불굴이 정신의 계승이라는 것을 항상
03:21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용도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의류명 투사들처럼
03:26경야는 총비자동계의 용도를 충성으로 받도록
03:29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분에서
03:33맡은 책무를 타해갈 결의를 가다듬었습니다.
03:38답사과정의 이들은 항일 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발표 모임을 비롯한
03:43다채로운 송치문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03:45다채로운 송치문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