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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6 di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30.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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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월 29일, 새로 건설한 김정숙 평양방식공장 노동자 합숙을 돌아보셨습니다.
00:07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어 노동자 합숙을 훌륭히 일도 세우도록
00:12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리하는 정비수 동지의 혼신과 로고에 대해서
00:16우리 연군 지배인 동지는 뜨거운 격정 속에 전했습니다.
00:30이 공장을 처음으로 찾아주셨던 2013년 10월 11일입니다.
00:38그날 경리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중상화하고
00:42제품의 생산량을 꾸림없이 인지하자면 생산의 직접적 담당자들인 노동자들에게
00:48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 순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00:52자신께서 책임지고 김정숙 평양방식공장에 합숙을 훌륭히 지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01:00그러시거는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자고 하시면서
01:05자신께서 가봐야 정확한 표상을 가지고 합숙 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포취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01:12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1:18몸소 합숙 부지도 잡아주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 경량을 파견해 주시며
01:23설계와 시공을 비롯해서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신
01:28경리하는 정비수 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있어
01:31김정숙 평양방식공장 노동자 합숙은 짧은 기간에
01:35방직공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도서게 됐습니다.
01:41기자와 만난 김철진 과장 동지는
01:432014년 4월 29일 경리하는 정비수 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노동자 합숙을 돌아보시며
01:50다시만 친어버의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격정 속에 얘기했습니다.
01:56합숙 전경을 보시며 지난해의 합숙 부지를 확정하러 왔을 때에는
02:00먼지만 날리던 이것이 전직 해벽되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 하시던
02:05경리하는 정비수 동지께서는
02:07노동자 합숙 1호동을 돌아보시며
02:10건물의 증거를 여성 노동자들의 키에 맞춤하게 시공했다고 치아도 해주시고
02:15내부 벽을 여성들의 취미에 맞게
02:18은근하고 온화한 색깔로 잘 마감했다고
02:21멋내 만족해 하셨습니다.
02:24그날 합숙 1층 4호실에 들리신
02:27경리하는 정비수 동지께서는
02:29벽장을 치마 저고리도 걸어놓을 수 있게 길게 해주도록 이루시고
02:33합숙생들이 침대에서 잘 수 있게
02:36낮은 침대도 만들어주도록 하신 것을 비롯해서
02:39합숙생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02:42세심히 벗살펴 주셨습니다.
02:45합숙을 여성 노동자들의 취미와 기호에 맞게
02:48더 잘 꾸리도록 세심히 지도해 주신
02:50경리하는 정비수 동지의 로고는
02:52도서실과 상점, 식당을 비롯해서
02:56합숙의 겉건마다 뜨겁게 오려 있습니다.
03:00뜻깊은 그날 경리하는 정비수 동지께서는
03:03새로 건설한 김종숙 평양방지공장 노동자 합숙에서
03:075.1절 경축 노동자 연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자고
03:11노동자들을 위한 연회를 자신께서 차려주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3:18바로 여기 합숙지당에서 5.1절을 경축하는 노동자들의 연회가
03:23온 세상에 들썩하게 성대히 진행되었습니다.
03:26지금도 경리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03:29사랑의 연회상을 받아안고
03:31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03:33노래 부르고 잠모일이던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03:37평범한 방치권들에게 주실 수 있는 언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03:40경리하는 정비수 동지의 각별한 사랑은
03:43공장 노동계급이 지난 10여 년간 해마다 연간 계획을 넘쳐
03:48수행할 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됐습니다.
03:52기자 만난 이곳 일꾼은
03:54여기 합숙에서 생활하는 방치권들 속에서는
03:57김종일 정연용의상 수상자와 사회주의 애국청년 선거자
04:01경리하는 정비수 동지를 모시고 진행하는
04:04경축행사들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04:06노력혁신자들이 많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습니다.
04:11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
04:13경리하는 정비수 동지의
04:14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04:16김종숙 평양방치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04:19질저온촌을 더 많이 생산해서
04:22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04:24열이 드높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 있습니다.
04:27김종일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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