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김영관 선수가 프로볼링 개막전인 바이네르컵 한국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5승째를 거뒀습니다.

김영관은 고양 MK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7프레임부터 5개 연속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공병희를 258대 19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김영관은 우승 상금으로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30919262725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