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베리쏘 — 버려진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해준 한 경찰관이 수유하는 사진이 화제가 된 이후 승진했다고 합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셀레스트 재클린 아얄라 경찰관은 최근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8월 14일 마리아 루도비카 어린이 병원에서 순찰을 돌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메트로 UK에 따르면, 그녀는 지방매체에 아이가 입에 손을 넣고 있고,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서, 병원직원에게 그녀가 안아서 수유를 좀 해도되는지를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아얄라 씨는 병원 밖에서 의자에 앉아 이 아기에게 수유를 해주었습니다.
같이 있던 경찰관이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2주가 지난 뒤에야 화제가 되었죠.
그녀의 이타적이며 친절한 행동으로, 그녀는 현재 승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셀레스트 재클린 아얄라 경찰관은 최근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8월 14일 마리아 루도비카 어린이 병원에서 순찰을 돌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메트로 UK에 따르면, 그녀는 지방매체에 아이가 입에 손을 넣고 있고,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서, 병원직원에게 그녀가 안아서 수유를 좀 해도되는지를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아얄라 씨는 병원 밖에서 의자에 앉아 이 아기에게 수유를 해주었습니다.
같이 있던 경찰관이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2주가 지난 뒤에야 화제가 되었죠.
그녀의 이타적이며 친절한 행동으로, 그녀는 현재 승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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