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리턴즈] 영화 ‘바람’의 뜩이 선배 배우 ‘이유준’ / 82년생 이유준. “사람들이 제가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지 46살로 보시는 등 다양한 나이로 보세요. 근데 그런게 배우로서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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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나의 나라'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유준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