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피선거권 있다”…당대표 출마 강행

  • 2년 전


한국 박지현 '출마 강행' 시사에 엇갈린 시선
서울 박지현 "난 이미 피선거권 있다" 당대표 출마 강행 의지
서울 朴 "84% 찬성 얻었던 비대위원장 지도부는 명확한 유권해석해야"

[2022.7.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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