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결단’ 촉구한 박지현에…안민석 “뻔뻔, 비판 자격 없어”

  • 작년


박지현 "민주당, 누구 위해 싸우나…이재명 결단하라"
박지현 "이재명, 국민-당원 위한 대표 아니었다"
이원욱 "이재명, 당선 후 박지현 토사구팽"

[2023.3.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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