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638호실에 남아있는 임무

  • 9개월 전


국회 본관 638호에서는 지금 예산 심사가 한창입니다.

657조에 달하는 내년 예산 심사를 다음달 2일까지 마쳐야 하니 시간이 많지 않죠.

 그런데 예산 통과도 전에 해당 예산을 집행할 부처의 장관 총선 총동원령 이야기가 나옵니다.

출마 할 때 하더라도 국민 살림살이 챙기는 일에 일말의 소홀함도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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