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외투’ 시연 통했다…김용 유죄 인정한 ‘디테일’

  • 9개월 전


법원도 인정한 '디테일'…유죄 판단 이끈 '결정적 진술'
유동규, 김용이 1억 원 들고 가는 모습 직접 시연
유동규, 자금 전달 상황 구체적 진술…"모기 많이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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