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픈 후배”…심경 토로한 尹 대통령

  • 7개월 전


중앙 윤 대통령·한동훈 '21년 신뢰', 26일 만에 위기
윤 대통령, 한동훈과 갈등 상황에 대한 심경 밝혀
尹 "사람 너무 의심 않고 썼던 내 잘못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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