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김준혁, 퇴계 이황 향해 "성관계 지존" 발언
김준혁, 이번엔 퇴계 이황 향한 성적 발언 논란
도산서원 "퇴계 이황과 동향인 이재명, 수수방관 않기를"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