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국민연금 개혁 시급하죠.

국회 공론화위원회 네 차례 토론이 모두 끝났습니다.

참여한 시민대표단 설문조사를 해보니 지금보다 더 내고 더 받자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연금고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반론도 많습니다.

공은 다시 국회 연금개혁 특위로 넘어갔는데요.

21대 국회가 끝나는 다음 달 말까지 합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미래를 건 개혁, 이제는 답 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l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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