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오늘 취임 2주년 국민보고 때 집무실 책상에 놓여 있던 명패 보셨습니까?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고 써 있죠.
바이든 미 대통령이 준 명패지만, 알고보면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했던 말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이라면서요.
그 책임이란 것, 결국 국민들 삶을 챙겨서 성과를 내는 거겠죠.
오늘 협치, 소통, 경청 달라지겠다고 약속했죠.
꼭 실천으로 성과를 내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무한책임의 자세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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