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중심의 정당이 되겠다"
1박 2일 민주당 워크숍의 결론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당원들의 비민주적 행태에 당은 아무 소리를 안합니다.
바라던 국회의장 후보자가 떨어지자 다른 후보 찍은 의원들 좌표찍고 색출하고, 지지하는 법사위원장 후보의 경쟁자에게 출마하지 말라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은 나와 다른 생각도 인정하는 거부터 출발하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주주의, 본질부터 돌아봐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