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與 워크숍 찾아 “지나간 건 잊고 한 몸 되자”

  • 3개월 전


尹 "지나간 건 다 잊고 한 몸 돼 뼈 빠지게 뛰겠다"
유승민 "다 잊고 한 몸?…그래서 참패했는데"
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70%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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