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해마다 귀성길 막힐까 걱정이던 추석, 올해는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명절 연휴에 혹시 가족이 아프면 어쩌나. 응급실엔 갈 수 있을까. 

정부는 응급실과 동네병원 최대한 많이 열어 대비하겠다는데요.

병원 찾아 뺑뺑이 도는 일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연휴 의료 대비에 빈틈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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