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응급실에 어제부터 군의관을 투입했는데 첫날부터 혼란입니다.

일부는 업무에 적합하지 않아 그냥 복귀시켰고 아예 병원에 출근하지 않은 군의관들도 있습니다.

비상 체제라며 매일 브리핑까지 하는데,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은 하고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더 철저하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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