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우리나라 첫 여성 학예사로 활동하며 평생을 박물관과 함께해온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박물관학을 전공한 고인은 여성 고고학자 1호, 여성 학예사 1호, 최초의 여성 국립박물관장 등 기록을 세웠습니다.

빈소는 경북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110815161872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